스스로 땀을 흘려 농사지어 거둔 곡식을 남들에게 빼앗긴다면 그것처럼 허무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시온 백성을 향햐여, 그런 일을 막아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힘써서 일해서 얻은 소득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쓸 수 있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힘써서 일해서 얻은 소득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쓸 수 있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