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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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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9-03-25
성서출처 이사야서 63:7-9
성서본문 나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그의 긍휼과 그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크신 은총을
내가 전하렵니다.

주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들은 나의 백성이며,
그들은 나를 속이지 않는 자녀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시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

(이사야서 63:7-9)
성서요약 변함없이 베푸시는 주님사랑 나말하고
우리에게 하신일로 주님찬양 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크신은혜
그은총을 이제내가 전하기로 했습니다

주님께선 백성위해 구원자가 돼주셨고
그백성의 고난자리 친히동행 했습니다
사랑긍휼 다하여서 그들구해 주시었고
오랜세월 그들안아 애지중지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큰일을 앞두고,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베푸신 크나큰 은혜를 고백합니다. 그 크신 은총을 만백성에게 전하기로 마음먹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위해 친히 구원자가 되어 주셨다는 것,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고난 받는 곳에 몸소 함께 계셨다는 것,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지금도 움직이고 계십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는 자리, 그곳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치켜 안고 때를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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