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큰일을 앞두고,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베푸신 크나큰 은혜를 고백합니다. 그 크신 은총을 만백성에게 전하기로 마음먹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위해 친히 구원자가 되어 주셨다는 것,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고난 받는 곳에 몸소 함께 계셨다는 것,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지금도 움직이고 계십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는 자리, 그곳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치켜 안고 때를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위해 친히 구원자가 되어 주셨다는 것,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고난 받는 곳에 몸소 함께 계셨다는 것,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지금도 움직이고 계십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는 자리, 그곳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치켜 안고 때를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