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불이 물을 끓이듯"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3-30
성서출처 이사야서 64:1-2
성서본문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 것입니다.
마치 불이 섶을 사르듯,
불이 물을 끓이듯 할 것입니다.
주님의 대적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이 주님 앞에서 떨게 하여 주십시오.

(이사야서 64:1-2)
성서요약 주님께서 하늘갈라 내려오실 그날에는
만천하가 주앞에서 떨잖을수 없습니다
마치불이 섶사르듯 불이물을 끓여내듯
이방나라 주님앞서 떨게하여 주십시오
현실의 암담함을 뼈저리게 알고 있는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내려오셔야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간절히 주님 앞에 기도하여 아룁니다.

배부른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오히려 막고 싶을 것입니다. 메시야는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8-03-24 이사야서 32:12-14 "가슴을 쳐라!" 2891
2123 2008-03-31 이사야서 33:5-6 "가장 귀중한 보배" 2949
2122 2010-09-24 예레미야서 27:1-4 "각자 상전에게 전하여라!" 5079
2121 2009-06-25 예레미야서 2:36-3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3298
2120 2011-02-01 예레미야서 34:18-20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5337
2119 2010-03-05 예레미야서 16:17-18 "갑절로 보복하겠다!" 4703
2118 2009-12-24 예레미야서 12:10-11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2931
2117 2009-09-16 예레미야서 6:8 "경고로 받아들여라!" 3376
2116 2010-03-04 예레미야서 16:16 "고기 잡듯 잡아내겠다!" 4589
2115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2114 2009-07-07 예레미야서 3:17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3157
2113 2008-11-24 이사야서 51:21-23 "고통 받는 자야! 2322
2112 2003-11-30 에스라기 1:1-13 "고향으로 돌아가라" 1790
2111 2009-03-19 이사야서 62:8-9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3125
2110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2109 2008-08-27 이사야서 45:8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3039
2108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2107 2008-12-23 이사야서 54:14-15 "공의의 터 위에" 2605
2106 2010-05-27 예레미야서 22:1-3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5172
2105 2009-02-13 이사야서 59:9-11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3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