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만나 주시는 사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4-01
성서출처 이사야서 64:5-6
성서본문 주님께서는,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는 사람과,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과,
주님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진노하신 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찌 구원을 받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부정한 자와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었으니,
우리의 죄악이 바람처럼 우리를 휘몰아 갑니다.

(이사야서 64:5-6)
성서요약 기쁨으로 정의로움 실천하는 그런사람
성심으로 주님길을 잘따르는 그런사람
깊이깊이 주하나님 기억하는 그런사람
주님께선 이런사람 만나주심 믿습니다

하나우리 오랫동안 크게죄를 지었으니
어찌우리 구원받을 생각인들 하리이까
우리의는 부정하여 더러워진 옷과같고
우리죄악 바람처럼 우리몰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주님의 길을 잘 따르는 사람, 마음 깊이 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주신다고, 주님의 종은 독백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준을 놓고 볼 때, 그 동안의 이스라엘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주님의 종으로서는 슬프기가 이를 데가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64 2009-11-09 예레미야서 9:10-11 산을 보며 우는 예레미야 3123
1663 2009-05-06 이사야서 66:13-14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3123
1662 2009-04-08 이사야서 65:6-7 "내가 갚고야 말겠다!" 3123
1661 2006-06-09 이사야서 16:3-5 “애원하는 모압” 3123
1660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1659 2009-07-15 예레미야서 3:25 "수치를 요로 깔고…" 3119
1658 2008-06-20 이사야서 41:8-10 "너를 붙들어 주겠다!" 3118
1657 2008-06-13 이사야서 40:26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3116
1656 2009-04-20 이사야서 65:23-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3115
1655 2008-06-30 이사야서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키겠다! 3115
1654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1653 2009-02-17 이사야서 59:14-15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3114
1652 2005-12-03 전도서 12:13-14 결론 3113
1651 2008-09-04 이사야서 45:20-21 "살아 남은 자들아!" 3111
1650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1649 2008-03-04 이사야서 30:23-26 주님께서 고치시는 날에 3110
1648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1647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1646 2008-09-11 이사야서 46:9-11 "내가 반드시 이룬다!" 3106
1645 2008-02-14 이사야서 29:11-12 밀봉된 두루마리 31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