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을 앞두고, 주님의 종은, 백성들의 죄를 지었는지 돌이켜 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그분을 의지하려고 분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들의 아버지이시고 그들은 주님의 백성들이니, 진노를 거두러 달라고 간구합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토기장이는 자기가 만든 토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기 작품이기 때문에 그것을 아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들의 아버지이시고 그들은 주님의 백성들이니, 진노를 거두러 달라고 간구합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토기장이는 자기가 만든 토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기 작품이기 때문에 그것을 아낄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