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백성들에게 정착하라고 하신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정해주신 도성 예루살렘이 황폐해졌습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럽던 성전이 불에 탔습니다.
이런 형편을 안타까워하며 주님의 종은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형편이 이러한데도, 주님께서는 그저 가만히 계십니까? […] 우리가 극심한 고통을 받도록 하시렵니까?"
자녀들이 고통 받는 것을 팔짱 끼고 지켜보고만 있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형편에 처해 있다면, 주님께 호소해야 합니다. 그냥 계시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형편을 안타까워하며 주님의 종은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형편이 이러한데도, 주님께서는 그저 가만히 계십니까? […] 우리가 극심한 고통을 받도록 하시렵니까?"
자녀들이 고통 받는 것을 팔짱 끼고 지켜보고만 있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형편에 처해 있다면, 주님께 호소해야 합니다. 그냥 계시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