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백성이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백성이 주님을 찾으면 그들을 만나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주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찾지도 않는 백성을 향해 오히려 주님 홀로 "내가 여기 있다!" 하며 애타게 부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아쉬울 것 없이 배부른 사람, 곧 주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복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백성은 주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찾지도 않는 백성을 향해 오히려 주님 홀로 "내가 여기 있다!" 하며 애타게 부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아쉬울 것 없이 배부른 사람, 곧 주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복이 없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