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백성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상에게 제사하기를 일삼았으며,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무덤 사이에서 망령들에게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남들 보고 하는 말이, 자기들은 거룩하니, 자기들 가까이에는 오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주님의 분노가 불 같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룩한 체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거룩하지 않고, 깨끗한 척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이런 가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남들 보고 하는 말이, 자기들은 거룩하니, 자기들 가까이에는 오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주님의 분노가 불 같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룩한 체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거룩하지 않고, 깨끗한 척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이런 가식이 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