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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갚고야 말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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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9-04-08
성서출처 이사야서 65:6-7
성서본문 보아라,
이 모든 것이 내 앞에 기록되어 있으니,
내가 갚고야 말겠다.
그들의 품에 갚을 때까지는,
내가 절대로 잠잠하지 않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산에서 분향하며
언덕에서 나를 모독한 자들의 죄악과,
그 조상의 죄악을 내가 모두 보응하겠다.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겠다."

(이사야서 65:6-7)
성서요약 이모든것 나의앞에 모두기록 돼있으니
그들품에 갚기까지 잠잠하니 않으리라
산에서날 모독한죄 내가모두 보응하고
그들행위 헤아려서 내가보응 할것이다
주님께서는 때로 잠잠할 때도 있지만, 백성의 행위를 잊지는 않으십니다. 그것을 "모든 것이 내 앞에 기록되어 있다"고 표현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정산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만을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산이나 언덕에서 우상에게 분향함으로써, 주님을 모독했습니다. 주님을 모독한 것은 용서 받기 어려운 죄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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