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엉망진창이 된 까닭에, 주님께서 바로잡으시려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영광을, 주님을 거역하던 사람에게는 수치를 안겨주실 것입니다.
이사야는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서는 울부짖는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이 기쁨에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다짐하고 실천하는 순간, 그 사람이 누구든지, 그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 거기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사야는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서는 울부짖는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이 기쁨에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다짐하고 실천하는 순간, 그 사람이 누구든지, 그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 거기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