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4-15
성서출처 이사야서 65:17-19
성서본문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길이길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아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 찬 도성으로 창조하고,
그 주민을 행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창조하겠다.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65:17-19)
성서요약 보라내가 새하늘과 새땅창조 해내리니
이전것들 기억커나 떠오르지 않으리라
그안에선 울음소리 울부짖음 없으리니
너희들은 내창조를 기뻐하며 즐기거라
세상이 엉망진창이 된 까닭에, 주님께서 바로잡으시려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영광을, 주님을 거역하던 사람에게는 수치를 안겨주실 것입니다.

이사야는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서는 울부짖는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이 기쁨에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다짐하고 실천하는 순간, 그 사람이 누구든지, 그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 거기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04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703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702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701 2004-02-27 시편 1:1-6 복 있는 사람 2114
1700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699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698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697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1696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1695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1694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1693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1692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1691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1690 2004-02-28 시편 2:1-12 통치자들에게 주는 경고 1910
1689 2004-03-29 시편 30:1-12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2035
1688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1687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1686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1685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