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나님께서 앉으시는 보좌요, 땅은 하나님께서 발을 두시는 받침대입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크신 분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료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크신 분인데, 사람이 어떻게 그분께서 살 집을 짓겠으며, 사람이 어찌 그분께서 쉬실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주님을 위하여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겸손하게 그분 앞에 엎드리는 것, 잘못했을 때는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 무조건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께 복종하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렇게 크신 분인데, 사람이 어떻게 그분께서 살 집을 짓겠으며, 사람이 어찌 그분께서 쉬실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주님을 위하여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겸손하게 그분 앞에 엎드리는 것, 잘못했을 때는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 무조건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께 복종하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