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뜻을 묻지 않고 제멋대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을 주님께서는 호되게 질책하십니다. 그런 자들을 가리켜서 우상 섬기기를 좋아하는 자라고 꾸짖으십니다.
아무리 형식이 올바르다고 하여도, 그 속에 주님 섬기는 마음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주님께서는 형식적인 제사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순종을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형식이 올바르다고 하여도, 그 속에 주님 섬기는 마음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주님께서는 형식적인 제사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순종을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