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5-02-13 |
|---|---|
| 실린 곳 | 문화일보 |
▲성형외과 의사
초급 : 환자 견적 내다가 시간 다 간다.
중급 : 환자 얼굴 10초만 쳐다보면 견적이 나온다.
고급 : 쌍꺼풀은 서비스로 해준다.
▲절도범
초급 : 어디가 돈 되는 집인지 모른다. 가끔 경찰집을 털다가 걸린다.
중급 : 집 모양만 봐도 재산이 얼마인지 안다.
고급 : 개인 변호사가 있다.
▲변태
초급 : 여성 물건을 수집하며 희열을 느낀다.
중급 : 여성 물건을 착용하며 희열을 느낀다.
고급 : 아무때나 희열을 느낀다.
▲커플매니저
초급 : 결혼성공률이 저조하다.
중급 : 스머프 같은 작은 키의 남자만 아니면 100% 성공시킨다.
고급 : 스머프도 결혼시킨다.
초급 : 환자 견적 내다가 시간 다 간다.
중급 : 환자 얼굴 10초만 쳐다보면 견적이 나온다.
고급 : 쌍꺼풀은 서비스로 해준다.
▲절도범
초급 : 어디가 돈 되는 집인지 모른다. 가끔 경찰집을 털다가 걸린다.
중급 : 집 모양만 봐도 재산이 얼마인지 안다.
고급 : 개인 변호사가 있다.
▲변태
초급 : 여성 물건을 수집하며 희열을 느낀다.
중급 : 여성 물건을 착용하며 희열을 느낀다.
고급 : 아무때나 희열을 느낀다.
▲커플매니저
초급 : 결혼성공률이 저조하다.
중급 : 스머프 같은 작은 키의 남자만 아니면 100% 성공시킨다.
고급 : 스머프도 결혼시킨다.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084 | 직장의 세 여자 | 2010-04-29 | |
| 4083 | 데이브와 메이블 | 2010-04-29 | |
| 4082 | 아직도 안 읽었다고요? | 2010-04-29 | |
| 4081 | 충청도 부부의 대화 | 2010-04-28 | |
| 4080 | 정치인의 입장 | 2010-04-28 | |
| 4079 | 끔찍한 아내사랑 | 2010-04-28 | |
| 4078 | 불쌍한 아빠 | 2010-04-28 | |
| 4077 | 충청도 부부의 대화 | 2010-04-28 | |
| 4076 | 인생 90 | 2010-04-27 | |
| 4075 | 진정한 보스 | 2010-04-27 | |
| 4074 | 작곡가 이름? | 2010-04-27 | |
| 4073 | 아이디어 공모 | 2010-04-27 | |
| 4072 | 농부의 온정 | 2010-04-25 | |
| 4071 | 상인의 변명 | 2010-04-25 | |
| 407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 대통령 | 2010-04-25 | |
| 4069 | 수십년을 기다린 복수 | 2010-04-23 | |
| 4068 | 온나라가 개판일세 | 2010-04-23 | |
| 4067 | 역대 대통령 운전습관 | 2010-04-23 | |
| 4066 | 뉴욕 기질 | 2010-04-22 | |
| 4065 | 배심원 | 2010-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