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백성이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기쁨을 누릴 때가 왔습니다. 예루살렘의 운명을 보며 이전에 슬퍼했던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백성이나 개인에게는 영원한 슬픔이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던 사람들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만인의 젖을 빨며 행복해할 시간이 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백성이나 개인에게는 영원한 슬픔이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던 사람들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만인의 젖을 빨며 행복해할 시간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