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시고, 그 도성에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거기에서 흘러나온 평화로 만민이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시기를 계획하셨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는, '복의 매개체'가 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시기를 계획하셨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는, '복의 매개체'가 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