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평화가 강물처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5-04
성서출처 이사야서 66:12
성서본문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며,
뭇 나라의 부귀영화가
시냇물처럼 넘쳐서 흘러 오게 하겠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젖을 빨며,
그 팔에 안기고,
그 무릎 위에서 귀여움을 받을 것이다.

(이사야서 66:12)
성서요약 시온에서 큰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나와
뭇나라에 부귀영화 넘치도록 만들겠다
만민들이 그품에서 젖을빨며 쉴것이다
주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여 이르셨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시고, 그 도성에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거기에서 흘러나온 평화로 만민이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시기를 계획하셨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는, '복의 매개체'가 되게 하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04 2009-06-03 예레미야서 2:7-8 "그러나 너희는…" 3177
403 2009-07-10 예레미야서 3:21 "애타는 소리가…" 3177
402 2009-03-27 이사야서 63:15-19 "굽어 살펴 주십시오!" 3178
401 2008-04-21 이사야서 35:3-4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3179
400 2007-02-13 이사야서 19:11-12 어리석은 참모들 3180
399 2009-02-09 이사야서 58:13-14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3181
398 2009-02-19 이사야서 59:19-20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3182
397 2009-02-23 이사야서 60:1-2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3182
396 2009-10-30 예레미야서 8:18-20 멍든 가슴 3182
395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394 2009-03-20 이사야서 62:10-12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3184
393 2007-12-06 이사야서 23:15-16 "너 가련한 창녀야!" 3185
392 2009-02-13 이사야서 59:9-11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3185
391 2008-02-12 이사야서 29:5-8 헛수고 3187
390 2009-02-18 이사야서 59:16-18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3187
389 2008-01-25 이사야서 28:7-8 술독에 빠진 사람들 3188
388 2009-03-06 이사야서 60:21-22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3188
387 2009-02-20 이사야서 59:21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3190
386 2008-01-04 이사야서 26:7-8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3191
385 2008-02-05 이사야서 28:27-29 주님의 지혜는 끝이 없다! 31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