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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5-06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66:13-14 |
| 성서본문 | "어머니가 그 자식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기쁠 것이며 너희의 뼈들이 무성한 풀처럼 튼튼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권능이 종들에게 알려지며, 주님께서 원수들에게 진노하실 것이다. (이사야서 66:13-14) |
| 성서요약 | 어머니가 자식위해 위로의말 전하듯이 내가이제 너희들을 위로하게 될것이니 지금까지 고향떠나 고생했던 너희들이 예루살렘 도성에서 위로받게 될것이다 너희들은 이것보고 기뻐하게 될것이며 너희뼈들 들풀처럼 튼튼하게 될것이다 주님권능 종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지고 주님께서 원수들에 진노하심 볼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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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 | 2009-08-13 | 예레미야서 4:22 | "참으로 어리석구나!" | 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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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 | 2008-12-09 | 이사야서 53:7-9 |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 3169 |
| 1711 | 2008-07-04 | 이사야서 42:10-13 | "주님을 찬송하여라!" | 3169 |
| 1710 | 2009-06-30 | 예레미야서 3:3-5 |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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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 | 2009-05-29 | 예레미야서 1:17-19 | "일어나라!"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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