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의 칼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5-07
성서출처 이사야서 66:15-16
성서본문 보아라,
주님께서 화염에 싸여 오시며,
그의 병거는 마치 회오리바람처럼 올 것이다.
그의 노여움이 진노로 바뀌고,
그의 질책이 타는 불길이 되어 보응하려 하신다.

주님께서 불로 온 세상을 심판하시며,
주님의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니,
주님께 죽음을 당할 자가 많을 것이다.

(이사야서 66:15-16)
성서요약 여보아라 주님께서 화염싸여 오시겠고
그병거는 날쎄기가 회리바람 같으리라
너희주님 노여움이 진노되어 타오르고
그의질책 불길되어 보응하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불을보내 온세상을 심판하며
주님께서 그의칼로 모든사람 심판할때
그앞에서 죽음까지 당할자가 많으리니
어느누가 그심판을 피해갈수 있겠느냐
주님께서 회오리바람 같은 병거를 타고 화염에 싸여 세상에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 이것은 유대인들이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심판자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그분이 불로, 또는 칼로 세상을 심판하실 때, 그 앞에서 피할 사람은 없습니다. 심판의 불과 심판의 칼은 지금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44 2004-09-03 시편 124:1-8 하나님은 우리 편인가? 2097
1743 2004-09-04 시편 125:1-5 흔들림 없이 서려면 2384
1742 2004-09-06 시편 126:1-6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2176
1741 2004-09-07 시편 127:1-5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2206
1740 2004-09-08 시편 128:1-6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2180
1739 2004-09-09 시편 129:1-8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2150
1738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737 2004-09-10 시편 130:1-8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2255
1736 2004-09-11 시편 131:1-3 젖뗀 영혼 2513
1735 2004-09-13 시편 132:1-10 하나님을 모시려는 열정 2139
1734 2004-09-14 시편 132:11-18 하나님께서 사시는 곳 2171
1733 2004-09-15 시편 133:1-3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2255
1732 2004-09-16 시편 134:1-3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사람 2106
1731 2004-09-17 시편 135:1-12 가장 소중한 주님의 보물 2205
1730 2004-09-18 시편 135:13-21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2403
1729 2004-09-20 시편 136:1-26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384
1728 2004-09-21 시편 137:1-9 어찌 우리 잊으랴 2162
1727 2004-09-22 시편 138:1-8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분 2227
1726 2004-09-23 시편 139:1-6 내 마음을 속속들이 아시는 분 2250
1725 2004-09-25 시편 139:13-18 나를 조립하신 분 33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