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5-14
성서출처 이사야서 66:22
성서본문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늘 있듯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이사야서 66:22)
성서요약 새하늘과 새로운땅 나의앞에 늘있듯이
내가지은 나의자녀 너희들과 너희이름
나의앞에 영원토록 길이있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여 이르셨다
주님께서 하늘과 땅을 새로 지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그것들이 영원토록 주님 앞에 있듯이, 주님의 백성들과 그 이름도 영원히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해주신 중요한 약속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려면 옛것을 헐어버려야 하는데, 그때 주님께서는 그의 백성은 그대로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주역은 구시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맡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새 시대의 주역이 되려면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64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463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462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461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460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459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458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457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456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455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454 2004-04-20 시편 47:1-9 "하나님은 지존하시다!" 2138
453 2004-04-19 시편 46:1-11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1941
452 2004-04-17 시편 45:1-17 정의를 사랑하는 왕 2449
451 2004-04-16 시편 44:1-26 걱정할 것 없습니다 2046
450 2004-04-14 시편 43:1-5 그래도 찬양하리라 2408
449 2004-04-13 시편 42:1-11 다시 하나님을 찾아 2092
448 2004-04-12 시편 41:1-13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80
447 2004-04-10 시편 40:1-17 "놀라게 해주십시오!" 2364
446 2004-02-29 시편 3:1-8 천만 대군이 에워싸도 1954
445 2004-04-09 시편 39:1-13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2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