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5-20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6
성서본문 내가 아뢰었다.
"아닙니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예레미야서 1:6)
성서요약 이에내가 주님앞에 말씀하여 아뢰었다
나의주님 나의주님 저는아직 아닙니다
말주변이 부족하여 저는아직 안됩니다
이리어린 저를두고 그런말씀 하십니까
주님께서 예레미야를 택해서 예언자로 삼으시겠다고 하자, 예레미야는 손사레를 칩니다. 아직 말주변도 없고 어린데,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하며 거절합니다.

주님께서 불러 쓰실 때, 꼭 잘난 사람만 부르시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주님께서 그때 그때 채워주십니다. 거절하는 예레미야를,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실까요?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44 2004-01-31 욥기 25:1-6 "하나님만 의로우시다!" 2317
843 2003-12-06 에스라기 7:1-28 면세 2317
842 2003-12-04 에스라기 5:1-17 다시 시작하다 2314
841 2003-12-05 에스라기 6:1-22 진실이 밝혀지다 2312
840 2005-03-28 잠언 22:4-8 재산과 영예와 장수 2308
839 2004-12-22 잠언 14:10-14 누가 내 마음 알아주랴? 2308
838 2004-06-28 시편 103:1-5 네 젊음을 독수리처럼 2308
837 2005-03-15 잠언 21:1-3 주님께서 반기시는 것 2307
836 2004-06-16 시편 94:1-23 복수하시는 하나님 2301
835 2004-01-05 욥기 2:7-13 욥의 아내와 친구들 2300
834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833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832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831 2004-10-06 시편 144:1-11 그림자와 같은 인생인데 2295
830 2004-07-24 시편 112:1-10 계명 따라 사는 사람 큰 복을 누리리라 2295
829 2005-04-29 잠언 24:10 너의 약함을 드러내지 마라 2294
828 2004-09-01 시편 122:1-9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2293
827 2004-06-18 시편 96:1-13 온 땅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2293
826 2004-08-12 시편 119:65-72 고난이 주는 유익 2292
825 2004-08-28 시편 119:169-176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주십시오 22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