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레미야를 예언자로 쓰시겠다고 했을 때, 예레미야는, 자기는 어리다며 주님의 명령을 거절했습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리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그리고 가고, 내가 네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라.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예레미야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어 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일단 하나님게 붙잡힌 이상 그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종을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네가 어리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그리고 가고, 내가 네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라.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예레미야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어 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일단 하나님게 붙잡힌 이상 그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종을 방치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