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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5-25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저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나를향해 말씀하여 이르셨다 예렘야야 너는지금 무엇보고 있었더냐 살구나무 보았다고 말씀하여 아뢨더니 내가바로 보았다고 주님말씀 하시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404 | 2009-06-03 | 예레미야서 2:7-8 | "그러나 너희는…" | 3177 |
| 403 | 2009-07-10 | 예레미야서 3:21 | "애타는 소리가…" | 3177 |
| 402 | 2009-03-27 | 이사야서 63:15-19 | "굽어 살펴 주십시오!" | 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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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2007-02-13 | 이사야서 19:11-12 | 어리석은 참모들 | 3180 |
| 399 | 2009-02-09 | 이사야서 58:13-14 |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3181 |
| 398 | 2009-02-19 | 이사야서 59:19-20 |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 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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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 2009-10-30 | 예레미야서 8:18-20 | 멍든 가슴 | 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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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2007-12-06 | 이사야서 23:15-16 | "너 가련한 창녀야!" | 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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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2008-02-12 | 이사야서 29:5-8 | 헛수고 | 3187 |
| 390 | 2009-02-18 | 이사야서 59:16-18 |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 3187 |
| 389 | 2008-01-25 | 이사야서 28:7-8 | 술독에 빠진 사람들 | 3188 |
| 388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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