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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5-25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저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나를향해 말씀하여 이르셨다 예렘야야 너는지금 무엇보고 있었더냐 살구나무 보았다고 말씀하여 아뢨더니 내가바로 보았다고 주님말씀 하시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304 | 2006-04-21 | 이사야서 10:12-15 |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 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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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3 | 2006-04-08 | 이사야서 9:3-5 | “주님께서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 2791 |
| 1292 | 2006-04-07 | 이사야서 9:1-2 |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 2810 |
| 1291 | 2006-04-06 | 이사야서 8:19-22 | 남의 다리 긁기 | 2877 |
| 1290 | 2006-04-05 | 이사야서 8:16-18 | 밀봉(密封)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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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 2006-04-03 | 이사야서 8:11-12 | 주님의 힘센 손 | 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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