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제 단단히 준비하라고 이릅니다. 유다의 왕들과 관리들과 제사장들에게 내보내실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예레미야는 권력의 핵심부와 기득권층과 정면으로 맞붙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었지만,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권력의 핵심부와 기득권층과 정면으로 맞붙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었지만,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