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달렸습니다. 그런데도 유다의 지도자들은 주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백성의 미련함을 알려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고, 황량한 광야에서 그들을 먹여살리셨고,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긴 그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서 계신데도, 유다의 지도자들은 주님을 찾을 생각은 않고, 엉뚱한 우상만 쫓아다니다가 그들까지 허무하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고, 황량한 광야에서 그들을 먹여살리셨고,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긴 그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서 계신데도, 유다의 지도자들은 주님을 찾을 생각은 않고, 엉뚱한 우상만 쫓아다니다가 그들까지 허무하게 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