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러나 너희는…"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0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7-8
성서본문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인도해서,
그 땅의 열매를 먹게 하였고,
가장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들어오자마자 내 땅을 더럽히고,
내 재산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제사장들은 나 주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지 않으며,
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알지 못하며,
통치자들은 나에게 맞서서 범죄하며,
예언자들도 바알 신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우상들만 쫓아다녔다."

(예레미야서 2:7-8)
성서요약 내가너희 이끌어서 기름진땅 살게하고
그땅에서 좋은열매 맘껏먹게 해줬지만
너희들은 여기와서 나의땅을 더럽히고
이땅에서 나의재산 부정하게 만들었다

제사장은 너희주님 어딨는지 찾지않고
법다루는 자들또한 나를알지 못하였고
통치하는 자들까지 내게맞서 범죄했고
예언자라 하는자들 바알신만 찾았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40년 동안 광야에서 보살피신 뒤에,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거룩한 땅을 더럽히고, 주님의 재산을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검사가 공소장을 읽듯이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상을 열거하십니다.

제사장들은 주님께서 어디에 있는지 찾지 않았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주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고, 통치자들은 주님께 맞서서 범죄하였고, 예언자들도 바알신만 좇았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44 2004-12-30 잠언 14:29-30 생기 도는 몸 2132
1743 2004-12-31 잠언 14:29-30 주님 공경하기 3332
1742 2004-12-29 잠언 14:28 왕의 영광 2052
1741 2004-12-28 잠언 14:26-27 생명의 샘 2148
1740 2004-12-27 잠언 14:22-25 말이 많으면 가난해진다 2164
1739 2004-12-24 잠언 14:19-21 죄 짓기, 복 짓기 2732
1738 2004-12-23 잠언 14:15-18 마음 다스리기 1943
1737 2004-12-22 잠언 14:10-14 누가 내 마음 알아주랴? 2308
1736 2004-12-20 잠언 14:1-5 구유 2133
1735 2004-12-13 잠언 13:7-10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2159
1734 2004-12-17 잠언 13:21-25 불의가 판을 치면 2612
1733 2004-12-16 잠언 13:18-20 지혜로운 친구 2121
1732 2004-12-15 잠언 13:14-17 배신자 2425
1731 2004-12-14 잠언 13:11-13 재산 증식 2111
1730 2004-12-11 잠언 13:1-6 염치(廉恥) 2519
1729 2004-12-07 잠언 12:5-10 흥부와 놀부 2466
1728 2004-12-10 잠언 12:24-28 부지런한 사람의 손 2336
1727 2004-12-09 잠언 12:16-23 말이 약이다 2268
1726 2004-12-08 잠언 12:11-15 충고에 귀를 기울이자 2418
1725 2004-12-06 잠언 12:1-4 좋은 아내 좋은 남편 25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