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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08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14-15 |
| 성서본문 | "이스라엘이 노예냐? 집에서 태어난 종이냐? 그런데 어찌하여 잡혀 가서, 원수들의 노예가 되었느냐? 원수들이 그를 잡아 놓고, 젊은 사자처럼 그에게 으르렁거리며, 큰소리를 질렀다. 그들이 이스라엘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성읍들은 불에 타서, 아무도 살지 않는다. (예레미야서 2:14-15) |
| 성서요약 | 나의백성 이스라엘 남섬기는 노예더냐 그백성이 날때부터 주인집의 가노더냐 어찌하여 나의백성 잡혀가게 되었느냐 어찌하여 이스라엘 원수노예 되었느냐 원수들이 나의백성 이스라엘 잡아놓고 사자처럼 그를향해 큰소리를 치는구나 원수들이 거룩한땅 황폐하게 만들었다 성읍들은 불에타서 사람들이 사라졌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 | 2009-06-08 | 예레미야서 2:14-15 | "이스라엘이 노예냐?" | 3222 |
| 1643 | 2010-04-13 | 예레미야서 18:14-15 | "이정표도 없는 길로" | 4696 |
| 1642 | 2008-11-18 | 이사야서 51:13-14 | "이제 곧 풀려난다!"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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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 2009-02-27 | 이사야서 60:10-12 |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 3293 |
| 1639 | 2008-03-03 | 이사야서 30:19-22 | "이제 너희는 울 일이 없을 것이다!"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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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7 | 2009-05-29 | 예레미야서 1:17-19 | "일어나라!"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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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4 | 2010-08-13 | 예레미야서 25:15-16 | "잔을 받아라!" | 5364 |
| 1633 | 2010-02-24 | 예레미야서 16:8-9 |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 4850 |
| 1632 | 2010-06-08 | 예레미야서 22:15-17 | "잘 살지 않았느냐?" | 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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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 | 2004-05-08 | 시편 62:1-12 |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 2595 |
| 1629 | 2008-06-27 | 이사야서 41:21-24 | "장차 올 일들을 말하여 보아라!" | 2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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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7 | 2009-09-30 | 예레미야서 6:25-26 |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 3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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