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스라엘이 노예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08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14-15
성서본문 "이스라엘이 노예냐?
집에서 태어난 종이냐?
그런데 어찌하여 잡혀 가서,
원수들의 노예가 되었느냐?
원수들이 그를 잡아 놓고,
젊은 사자처럼 그에게 으르렁거리며,
큰소리를 질렀다.
그들이 이스라엘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성읍들은 불에 타서, 아무도 살지 않는다.

(예레미야서 2:14-15)
성서요약 나의백성 이스라엘 남섬기는 노예더냐
그백성이 날때부터 주인집의 가노더냐
어찌하여 나의백성 잡혀가게 되었느냐
어찌하여 이스라엘 원수노예 되었느냐

원수들이 나의백성 이스라엘 잡아놓고
사자처럼 그를향해 큰소리를 치는구나
원수들이 거룩한땅 황폐하게 만들었다
성읍들은 불에타서 사람들이 사라졌다
본디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노예처럼 외국 사람들에게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아니, 일부는 이미 잡혀간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자녀들이 노예로 잡혀가고, 주님께서 지명해 주신 거룩한 땅이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백성들이 주님 앞에서 신신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84 2009-01-06 이사야서 55:12-13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3098
483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482 2009-01-08 이사야서 56:3 "주님께로 온 사람은" 3063
481 2009-01-09 이사야서 56:4-5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3241
480 2009-01-12 이사야서 56:6-8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 3007
479 2009-01-13 이사야서 56:9-10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2884
478 2009-01-14 이사야서 56:11-12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3001
477 2009-01-15 이사야서 57:1-2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2918
476 2009-01-16 이사야서 57:3-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3033
475 2009-01-19 이사야서 57:5-7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2963
474 2009-01-20 이사야서 57:8-10 "너는 나를 버리고 떠나서" 2856
473 2009-01-21 이사야서 57:11-12 "나를 속이면서까지" 2890
472 2009-01-22 이사야서 57:13 "너의 우상들에게" 2988
471 2009-01-23 이사야서 57:14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3518
470 2009-01-28 이사야서 57:15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2950
469 2009-01-29 이사야서 57:16-18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2861
468 2009-01-30 이사야서 57:19-21 "내가 너를 고쳐 주마!" 3247
467 2009-02-02 이사야서 58:1-2 "그들의 죄를 알려라!" 3079
466 2009-02-03 이사야서 58:3-5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2956
465 2009-02-04 이사야서 58:6-7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34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