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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10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19 |
| 성서본문 | 네가 저지른 악이 너를 벌하고, 너 스스로 나에게서 돌아섰으니, 그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린 것과 나를 경외하는 마음이 너에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고통스러운가를, 보고서 깨달아라.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19) |
| 성서요약 | 네가여태 저지른악 그악너를 벌하겠고 나를버린 그배신이 너를징계 할것이다 날따르고 경외하는 마음네게 없다는것 그고통이 어떠한지 지금부터 깨달아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824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 1823 | 2004-04-22 | 시편 49:1-20 | "모두 귀를 기울여라!" | 2107 |
| 1822 | 2004-04-08 | 시편 38:1-22 | "모두 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 2009 |
| 1821 | 2010-10-28 | 예레미야서 30:1-3 | "모두 책에 기록하라!" | 4377 |
| 1820 | 2002-09-04 | 사도행전 26:1-32 |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기를 빕니다" | 685 |
| 1819 | 2010-03-26 | 예레미야서 17:16 |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 4718 |
| 1818 | 2010-08-25 | 예레미야서 25:34-35 | "목자들아!" | 5116 |
| 1817 | 2009-12-03 | 예레미야서 10:21-22 | "목자들이 미련하여…" | 3385 |
| 1816 | 2009-11-19 | 예레미야서 9:25-26 | "몸의 할례, 마음의 할례" | 2922 |
| 1815 | 2008-08-01 | 이사야서 44:9 | "무지한 자들" | 3326 |
| 1814 | 2009-05-26 | 예레미야서 1:13 |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 3207 |
| 1813 | 2009-09-24 | 예레미야서 6:18-19 | "뭇 민족아, 들어라!" | 3499 |
| 1812 | 2008-10-17 | 이사야서 49:5-6 | "뭇 민족의 빛" | 2646 |
| 1811 | 2009-01-15 | 이사야서 57:1-2 |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 2918 |
| 1810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25 |
| 1809 | 2010-05-04 | 예레미야서 20:1-6 | "바스훌아!" | 4909 |
| 1808 | 2009-07-27 | 예레미야서 4:15-17 |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 3647 |
| 1807 | 2008-09-18 | 이사야서 47:8-9 | "방탕한 여인아!" | 2942 |
| 1806 | 2009-08-26 | 예레미야서 5:7 |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 3097 |
| » | 2009-06-10 | 예레미야서 2:19 |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 3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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