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옛적부터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주님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주님 앞에서 멀리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참 신이신 주님을 외면하고 높은 언덕이나 나무 밑을 찾아다니며 음행의 신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한 것은 핑계였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참 신이신 주님을 외면하고 높은 언덕이나 나무 밑을 찾아다니며 음행의 신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한 것은 핑계였음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