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큰소리를 치더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1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20
성서본문 "참으로 너는 옛적부터,
너의 멍에를 부러뜨리고,
너를 묶은 줄을 모두 끊어 버리면서
'나는 신을 섬기지 않겠다' 하고
큰소리를 치더니,
오히려 높은 언덕마다 찾아 다니며 음행을 하고,
또 푸른 나무 밑에서마다 너의 몸을 눕히고,
음행을 하면서 신들을 섬겼다.

(예레미야서 2:20)
성서요약 참으로넌 옛적부터 너의멍에 부수면서
신섬기지 않겠다고 큰소리를 쳐놓고는
높은언덕 찾아가며 음행하기 일삼았고
나무밑에 몸눕히고 음행의신 섬기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옛적부터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주님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주님 앞에서 멀리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참 신이신 주님을 외면하고 높은 언덕이나 나무 밑을 찾아다니며 음행의 신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한 것은 핑계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5-02-19 잠언 19:8-12 힘 있는 사람의 분노 2727
2123 2010-04-23 예레미야서 19:1-2 힌놈의 아들 골짜기 5170
2122 2008-05-07 이사야서 37:14-20 히스기야의 기도 2941
2121 2008-05-16 이사야서 38:1-8 히스기야 왕의 발병 3017
2120 2002-12-27 요한계시록 7:1-8:13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 918
2119 2008-01-17 이사야서 27:6 희망을 가져라! 3167
2118 2005-11-19 전도서 10:16-17 흥하는 나라, 망하는 나라 2420
2117 2004-12-07 잠언 12:5-10 흥부와 놀부 2466
2116 2002-11-13 데살로니가전서 3:1-13 흠 잡힐 데가 없게 837
2115 2005-09-14 전도서 3:18-22 흙으로 돌아간다 2752
2114 2004-09-04 시편 125:1-5 흔들림 없이 서려면 2384
2113 2004-06-15 시편 93:1-5 흔들림 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2077
2112 2011-01-20 예레미야서 33:23-24 흔들리지 마라! 4869
2111 2005-04-15 잠언 23:12 훈계에 귀를 기울여라 2815
2110 2003-01-04 창세기 6:1-7:24 후회하시는 하나님 851
2109 2010-07-06 예레미야서 23:18-20 회의 불참자들의 브리핑 5041
2108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2107 2004-02-07 욥기 30:20-31 회복을 위한 몸부림 2339
2106 2003-03-04 출애굽기 30:1-38 회막 세금 855
2105 2002-07-07 누가복음서 13:1-35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