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6-15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1204 | 2009-06-10 | 예레미야서 2:19 |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 3088 |
1203 | 2009-06-11 | 예레미야서 2:20 | "큰소리를 치더니" | 3141 |
1202 | 2009-06-12 | 예레미야서 2:21 | "어떻게 하여 네가…" | 3341 |
» | 2009-06-15 | 예레미야서 2:22 |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 3404 |
1200 | 2009-06-16 | 예레미야서 2:23-24 |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 3393 |
1199 | 2009-06-17 | 예레미야서 2:25 |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 3271 |
1198 | 2009-06-18 | 예레미야서 2:26-28 | "지금 어디에 있느냐?" | 3173 |
1197 | 2009-06-19 | 예레미야서 2:29-30 |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 3229 |
1196 | 2009-06-22 | 예레미야서 2:31 | "이 세대의 사람들아" | 3523 |
1195 | 2009-06-23 | 예레미야서 2:32 |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 3272 |
1194 | 2009-06-24 | 예레미야서 2:33-35 |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 3280 |
1193 | 2009-06-25 | 예레미야서 2:36-37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 3298 |
1192 | 2009-06-02 | 예레미야서 2:4-6 |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 3068 |
1191 | 2009-06-03 | 예레미야서 2:7-8 | "그러나 너희는…" | 3177 |
1190 | 2009-06-04 | 예레미야서 2:9-11 | "법대로 처리하겠다!" | 3276 |
1189 | 2010-10-28 | 예레미야서 30:1-3 | "모두 책에 기록하라!" | 4377 |
1188 | 2010-11-02 | 예레미야서 30:10-11 | "그러나 너만은…" | 4937 |
1187 | 2010-11-03 | 예레미야서 30:12-15 |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 4889 |
1186 | 2010-11-04 | 예레미야서 30:16-17 | "내가 너를 고쳐 주고…" | 4997 |
1185 | 2010-11-05 | 예레미야서 30:18-19 | "그들을 번창하게 할 것이니…" | 5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