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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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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15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924 | 2004-02-22 | 욥기 40:1-14 | "네 생각대로 한 번 해 보아라!" | 1901 |
| 923 | 2004-02-23 | 욥기 40:15-41:34 | 베헤못과 리워야단 | 2692 |
| 922 | 2004-02-24 | 욥기 42:1-6 | 욥의 회개 | 2038 |
| 921 | 2004-02-26 | 욥기 42:10-17 | 욥이 받은 복 | 2106 |
| 920 | 2004-02-25 | 욥기 42:7-9 | 하나님의 판결 | 1927 |
| 919 | 2004-01-07 | 욥기 4:1-21 |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 2044 |
| 918 | 2004-01-08 | 욥기 5:1-27 | "징계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되다" | 2026 |
| 917 | 2004-01-09 | 욥기 6:1-30 | "나는 억울하다" | 1858 |
| 916 | 2004-01-10 | 욥기 7:1-21 |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 2078 |
| 915 | 2004-01-11 | 욥기 8:1-22 |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하게 되리라" | 2085 |
| 914 | 2004-01-12 | 욥기 9:1-24 | "은총을 빌 뿐" | 1958 |
| 913 | 2004-01-13 | 욥기 9:25-35 | "이 일을 누가 중재하랴?" | 2526 |
| 912 | 2002-12-23 | 유다서 1:1-25 | 자기를 건축하십시오 | 856 |
| 911 | 2006-04-17 | 이사야서 10:1-2 | 반전의 그 날! | 2897 |
| 910 | 2006-04-21 | 이사야서 10:12-15 |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 2871 |
| 909 | 2006-04-22 | 이사야서 10:16-19 | “폐허로 만드실 것이다!” | 2913 |
| 908 | 2006-04-24 | 이사야서 10:20-23 | “남은 사람들만 돌아오리라!” | 2761 |
| 907 | 2006-04-25 | 이사야서 10:24-25 | “너희에게는 분노를 풀겠다!” | 2889 |
| 906 | 2006-04-26 | 이사야서 10:26-27 | “네 멍에를 벗기리라!” | 2800 |
| 905 | 2006-04-27 | 이사야서 10:28-32 | 앗시리아의 공격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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