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6-15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124 | 2002-05-11 | 마태복음서 0:0 | 내일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 871 |
2123 | 2002-05-12 | 마태복음서 1:1-2:23 |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 871 |
2122 | 2002-05-13 | 마태복음서 3:1-4:25 |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 849 |
2121 | 2002-05-14 | 마태복음서 5:1-48 | 세상의 소금 | 901 |
2120 | 2002-05-15 | 마태복음서 6:1-34 |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 772 |
2119 | 2002-05-16 | 마태복음서 7:1-29 | 좁은 문 | 779 |
2118 | 2002-05-17 | 마태복음서 8:1-34 | 풍랑이 일 때 | 746 |
2117 | 2002-05-18 | 마태복음서 9:1-38 | 잊지 못할 날 | 713 |
2116 | 2002-05-19 | 마태복음서 10:1-11:30 | 소신을 가지고 삽시다 | 756 |
2115 | 2002-05-20 | 마태복음서 12:1-50 | 하지 말아야 할 말들 | 787 |
2114 | 2002-05-21 | 마태복음서 13:1-58 |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 113 |
2113 | 2002-05-22 | 마태복음서 14:1-36 | 값진 것을 볼 줄 아는 눈 | 794 |
2112 | 2002-05-23 | 마태복음서 15:1-39 | 가나안 여자의 믿음 | 742 |
2111 | 2002-05-24 | 마태복음서 16:1-28 | 베드로의 고백 | 733 |
2110 | 2002-05-25 | 마태복음서 17:1-27 | 성도들의 죽음이란... | 743 |
2109 | 2002-05-26 | 마태복음서 18:1-35 |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 710 |
2108 | 2002-05-27 | 마태복음서 19:1-20:34 | 아이들을 영접하자 | 777 |
2107 | 2002-05-28 | 마태복음서 21:1-46 |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 841 |
2106 | 2002-05-29 | 마태복음서 22:1-46 |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 840 |
2105 | 2002-05-30 | 마태복음서 23:1-39 | 내가 혹시 위선자?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