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6-15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124 | 2002-10-22 | 갈라디아서 1:1-24 |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 828 |
2123 | 2002-10-23 | 갈라디아서 2:1-21 | 베드로를 나무라는 바울 | 832 |
2122 | 2002-10-24 | 갈라디아서 3:1-29 | 자녀로서 아버지를 생각해봅시다 | 789 |
2121 | 2002-10-25 | 갈라디아서 4:1-31 |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 778 |
2120 | 2002-10-26 | 갈라디아서 5:1-26 |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 890 |
2119 | 2002-10-27 | 갈라디아서 6:1-19 | 새롭게 창조되는 사람 | 759 |
2118 | 2002-10-02 | 고린도전서 10:1-33 |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 866 |
2117 | 2002-10-03 | 고린도전서 11:1-34 | 밥을 맛있게 먹는 법 | 970 |
2116 | 2002-10-04 | 고린도전서 12:1-31 | 우리는 한 몸입니다 | 916 |
2115 | 2002-10-05 | 고린도전서 13:1-13 | 사랑 | 838 |
2114 | 2002-10-06 | 고린도전서 14:1-40 | 만 마디의 방언보다는... | 948 |
2113 | 2002-10-07 | 고린도전서 15:1-58 | 팔푼이 바울 | 933 |
2112 | 2002-10-08 | 고린도전서 16:1-24 | 마라나 타! | 848 |
2111 | 2002-09-23 | 고린도전서 1:1-31 |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 | 789 |
2110 | 2002-09-24 | 고린도전서 2:1-16 | 하나님과 교신하는 법 | 858 |
2109 | 2002-09-25 | 고린도전서 3:1-23 |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848 |
2108 | 2002-09-26 | 고린도전서 4:1-21 | 배부른 고린도교회 사람들 | 859 |
2107 | 2002-09-27 | 고린도전서 5:1-13 | 악한 사람을 내쫓으십시오 | 770 |
2106 | 2002-09-28 | 고린도전서 6:1-20 |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 806 |
2105 | 2002-09-29 | 고린도전서 7:1-40 | 그대가 혹시 남편을 구원할는지 | 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