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15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22
성서본문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성서요약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924 2005-01-13 잠언 15:29-33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2479
923 2005-01-12 잠언 15:25-28 주님께서 각별히 지키시는 곳 2439
922 2005-01-11 잠언 15:22-24 계획 세우기 2455
921 2005-01-10 잠언 15:18-21 명철한 사람이 가는 길 2665
920 2005-01-08 잠언 15:15-17 더 나은 삶 2832
919 2005-01-07 잠언 15:11-14 즐거운 마음 2422
918 2005-01-06 잠언 15:8-10 제사와 기도 2608
917 2005-01-05 잠언 15:3-7 주님의 눈 2605
916 2005-01-04 잠언 15:1-2 부드러운 대답, 지혜로운 말 2738
915 2005-01-03 잠언 14:33-35 지혜가 머무는 곳 2544
914 2004-12-31 잠언 14:29-30 주님 공경하기 3332
913 2004-12-30 잠언 14:29-30 생기 도는 몸 2132
912 2004-12-29 잠언 14:28 왕의 영광 2052
911 2004-12-28 잠언 14:26-27 생명의 샘 2148
910 2004-12-27 잠언 14:22-25 말이 많으면 가난해진다 2164
909 2004-12-24 잠언 14:19-21 죄 짓기, 복 짓기 2732
908 2004-12-23 잠언 14:15-18 마음 다스리기 1943
907 2004-12-22 잠언 14:10-14 누가 내 마음 알아주랴? 2308
906 2004-12-21 잠언 14:6-9 깨달으며 가는 길 2157
905 2004-12-20 잠언 14:1-5 구유 2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