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6-15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384 | 2004-09-07 | 시편 127:1-5 |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 2206 |
383 | 2004-09-06 | 시편 126:1-6 |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 2176 |
382 | 2004-09-04 | 시편 125:1-5 | 흔들림 없이 서려면 | 2384 |
381 | 2004-09-03 | 시편 124:1-8 | 하나님은 우리 편인가? | 2097 |
380 | 2004-09-02 | 시편 123:1-4 |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 1998 |
379 | 2004-09-01 | 시편 122:1-9 |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 2292 |
378 | 2004-08-31 | 시편 121:1-8 |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 2022 |
377 | 2004-08-30 | 시편 120:1-7 |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 1909 |
376 | 2004-03-08 | 시편 11:1-7 |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 2061 |
375 | 2004-08-18 | 시편 119:97-104 | 더 지혜로운 사람 | 1965 |
374 | 2004-08-04 | 시편 119:9-16 | 젊은이가 깨끗하게 사는 길 | 2120 |
373 | 2004-08-17 | 시편 119:89-96 | 주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 1937 |
372 | 2004-08-16 | 시편 119:81-88 | 죽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 법 | 2020 |
371 | 2004-08-14 | 시편 119:73-80 | 몸도 주셨으니 총명도 주십시오 | 2246 |
370 | 2004-08-12 | 시편 119:65-72 | 고난이 주는 유익 | 2292 |
369 | 2004-08-11 | 시편 119:57-64 |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 2159 |
368 | 2004-08-10 | 시편 119:49-56 | 주님의 율례는 나의 노래입니다 | 2230 |
367 | 2004-08-09 | 시편 119:41-48 |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 2043 |
366 | 2004-08-07 | 시편 119:33-40 | 내가 기쁨을 누릴 길 | 2266 |
365 | 2004-08-06 | 시편 119:25-32 | 주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