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6-16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3-24 |
| 성서본문 | 네가 스스로의 몸을 더럽히지 않았고, 바알 신들을 따라가지도 않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일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무엇을 했는지 깨달아라. 너는 이리저리 날뛰는, 발이 빠른 암낙타와 같았다. 너는 사막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와 같았다.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그 짐승, 그 짐승이 발정하면 누가 그것을 가라앉힐 수 있겠느냐? 그런 암컷을 찾아 다니는 수컷은 어느 것이나 힘들이지 않고서도 발정기가 된 암컷을 만나게 된다. (예레미야서 2:23-24) |
| 성서요약 | 너스스로 몸을지켜 더럽히지 않았다고 좋다하며 바알신을 따라가지 않았다고 너자신이 골짝에서 했던일을 생각할때 네가감히 그렇다고 말할수가 있겠느냐 어디선가 암내나면 헐떡이는 그런짐승 네가바로 사막야생 암나귀와 같았었다 암컷찾는 수컷들이 힘들이지 않고서도 발정기가 다된암컷 쉽게찾지 않겠느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844 | 2003-07-27 | 사무엘기하 6:1-23 |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서라면 | 1092 |
| 1843 | 2004-07-30 | 시편 117:1-2 | 주님을 찬송하여라 | 2111 |
| 1842 | 2002-08-18 | 사도행전 9:1-43 |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 788 |
| 1841 | 2008-02-29 | 이사야서 30:15-18 |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되다! | 3089 |
| 1840 | 2004-05-10 | 시편 63:1-11 |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 2079 |
| 1839 | 2009-11-30 | 예레미야서 10:14-16 | 주님은 다르시다! | 2780 |
| 1838 | 2004-10-04 | 시편 142:1-7 | 주님은 나의 피난처 | 2387 |
| 1837 | 2008-08-20 | 이사야서 44:23-24 | 주님께서 하신 일 | 2996 |
| 1836 | 2004-08-31 | 시편 121:1-8 |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 2022 |
| 1835 | 2004-10-13 | 시편 147:10-20 |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 2134 |
| 1834 | 2009-11-18 | 예레미야서 9:23-24 |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 2926 |
| 1833 | 2008-05-23 | 이사야서 38:18-20 | 주님께서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 | 2811 |
| 1832 | 2004-08-21 | 시편 119:121-128 |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 | 2184 |
| 1831 | 2007-01-30 | 이사야서 19:1 | 주님께서 이집트로 가실 것이다 | 2898 |
| 1830 | 2009-02-17 | 이사야서 59:14-15 |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 3114 |
| 1829 | 2008-03-28 | 이사야서 33:3-4 |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 2989 |
| 1828 | 2004-03-01 | 시편 4:1-8 |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 2298 |
| 1827 | 2004-11-04 | 잠언 6:12-19 |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 2537 |
| 1826 | 2003-10-28 | 역대지상 28:1-21 | 주님께서 솔로몬을 택하신 이유 | 1921 |
| 1825 | 2008-04-15 | 이사야서 34:8-11 | 주님께서 복수하시는 날 | 2935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