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1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25
성서본문 너는 너의 발을 돌보아,
맨발로 다니지 말고,
너의 목을 돌보아,
목타게 다니지 말라고 일렀건만,
너는 말하였다.
'아닙니다. 공연한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그들을 쫓아다녀야 하겠습니다.'"

(예레미야서 2:25)
성서요약 너의발을 돌아보아 벗은발로 있지말고
너의목을 돌아보아 목이타게 하지마라
내가그리 일렀건만 너희들은 거부하고
이방신을 좋다하며 그들쫓아 다니었다
부모가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자식이 받지 않으면 안타깝습니다. 선생이 아무리 좋은 것을 알려주어도 제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로 설득하고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하면 직접 경험해보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포로'를 경험하도록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04 2009-06-10 예레미야서 2:19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3088
1203 2009-06-11 예레미야서 2:20 "큰소리를 치더니" 3141
1202 2009-06-12 예레미야서 2:21 "어떻게 하여 네가…" 3341
1201 2009-06-15 예레미야서 2:22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3404
1200 2009-06-16 예레미야서 2:23-24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3393
» 2009-06-17 예레미야서 2:25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3271
1198 2009-06-18 예레미야서 2:26-28 "지금 어디에 있느냐?" 3173
1197 2009-06-19 예레미야서 2:29-30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3229
1196 2009-06-22 예레미야서 2:31 "이 세대의 사람들아" 3523
1195 2009-06-23 예레미야서 2:32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3272
1194 2009-06-24 예레미야서 2:33-35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3280
1193 2009-06-25 예레미야서 2:36-3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3298
1192 2009-06-02 예레미야서 2:4-6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3068
1191 2009-06-03 예레미야서 2:7-8 "그러나 너희는…" 3177
1190 2009-06-04 예레미야서 2:9-11 "법대로 처리하겠다!" 3276
1189 2010-10-28 예레미야서 30:1-3 "모두 책에 기록하라!" 4377
1188 2010-11-02 예레미야서 30:10-11 "그러나 너만은…" 4937
1187 2010-11-03 예레미야서 30:12-15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4889
1186 2010-11-04 예레미야서 30:16-17 "내가 너를 고쳐 주고…" 4997
1185 2010-11-05 예레미야서 30:18-19 "그들을 번창하게 할 것이니…" 50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