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배신하고 떠난 마당에, 국가적인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해서, 어찌 주님께 하소연할 수 있겠는가, 하시면서 주님께서 백성을 꾸짖으십니다.
주님께서 일찍이 백성을 깨우치시려고 예언자들을 보내서 말씀을 주셨지만, 왕과 관리들과 제사장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말았으니, 그것이 다 헛수고였다는 한탄입니다.
주님께서 일찍이 백성을 깨우치시려고 예언자들을 보내서 말씀을 주셨지만, 왕과 관리들과 제사장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말았으니, 그것이 다 헛수고였다는 한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