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 세대의 사람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6-22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31
성서본문 이 세대의 사람들아,
너희는 그래도, 나 주의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막막한 광야가 되었느냐?
어둡고 캄캄한 땅이 되었느냐?
어찌하여 나의 백성이
우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었으니,
다시는 주께로 돌아가지 않겠다'
하고 말하느냐?

(예레미야서 2:31)
성서요약 그렇지만 너희들은 나의말에 경청하라
이세대의 사람들아 주의말을 명심하라
너희에게 나는과연 캄캄한땅 되었느냐
어찌하여 너희들이 돌아오려 않는거냐
지난 세대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전에 그랬다고 해서 그것을 지금도 반복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백성에게 당부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주님께로 돌아오라는 부르심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64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263 2010-09-27 예레미야서 27:5-7 "느부갓네살의 손에" 5096
262 2008-12-01 이사야서 52:8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3000
261 2008-11-21 이사야서 51:18-20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2589
260 2008-11-28 이사야서 52:7 "놀랍고도 반가워라!" 2452
259 2004-04-10 시편 40:1-17 "놀라게 해주십시오!" 2364
258 2011-02-23 예레미야서 36:5-7 "노여움이 너무 크기 때문" 5046
257 2004-04-07 시편 37:1-40 "노여움을 버려라!" 2095
256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255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254 2008-01-23 이사야서 28:1-4 "네가 짓밟힐 것이다!" 3165
253 2004-02-01 욥기 26:1-14 "네가 주님의 권능을 아느냐?" 2466
252 2004-01-24 욥기 18:1-21 "네가 암만 떠들어도 소용 없다!" 2050
251 2009-06-01 예레미야서 2:1-3 "네가 신부 시절에" 3353
250 2010-02-09 예레미야서 15:11 "네가 복을 누리게 하겠다!" 3432
249 2003-02-01 창세기 43:1-34 "네가 베냐민이구나!" 1129
248 2008-05-08 이사야서 37:21-29 "네가 감히…" 2883
247 2008-07-28 이사야서 44:1-4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2896
246 2010-01-08 예레미야서 13:22 "네 치마가 벗겨지고…" 3589
245 2008-10-31 이사야서 49:24-26 "네 자녀들을 구원하겠다!" 2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