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6-2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32 |
| 성서본문 | 처녀가 어찌 자기의 보석을 잊으며, 신부가 어찌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잊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셀 수도 없구나." (예레미야서 2:32) |
| 성서요약 | 처녀어찌 자기보석 잊을수가 있겠으며 신부어찌 결혼예복 잊을수가 있겠느냐 그런데도 내백성은 오래전에 날잊었다 날잊은날 오래돼서 세기조차 어렵구나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384 | 2004-12-28 | 잠언 14:26-27 | 생명의 샘 | 2148 |
| 383 | 2004-12-29 | 잠언 14:28 | 왕의 영광 | 2052 |
| 382 | 2004-12-30 | 잠언 14:29-30 | 생기 도는 몸 | 2132 |
| 381 | 2004-12-31 | 잠언 14:29-30 | 주님 공경하기 | 3332 |
| 380 | 2005-01-03 | 잠언 14:33-35 | 지혜가 머무는 곳 | 2544 |
| 379 | 2004-12-21 | 잠언 14:6-9 | 깨달으며 가는 길 | 2157 |
| 378 | 2005-01-04 | 잠언 15:1-2 | 부드러운 대답, 지혜로운 말 | 2738 |
| 377 | 2005-01-07 | 잠언 15:11-14 | 즐거운 마음 | 2422 |
| 376 | 2005-01-08 | 잠언 15:15-17 | 더 나은 삶 | 2832 |
| 375 | 2005-01-10 | 잠언 15:18-21 | 명철한 사람이 가는 길 | 2665 |
| 374 | 2005-01-11 | 잠언 15:22-24 | 계획 세우기 | 2455 |
| 373 | 2005-01-12 | 잠언 15:25-28 | 주님께서 각별히 지키시는 곳 | 2439 |
| 372 | 2005-01-13 | 잠언 15:29-33 |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 2479 |
| 371 | 2005-01-05 | 잠언 15:3-7 | 주님의 눈 | 2605 |
| 370 | 2005-01-06 | 잠언 15:8-10 | 제사와 기도 | 2608 |
| 369 | 2005-01-14 | 잠언 16:1-3 |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 2574 |
| 368 | 2005-01-18 | 잠언 16:10-15 | 왕이 되자 | 2472 |
| 367 | 2005-01-19 | 잠언 16:16-19 | 큰길을 가는 사람 | 2463 |
| 366 | 2005-01-20 | 잠언 16:20-23 | 주님의 말씀과 우리의 말 | 2542 |
| 365 | 2005-01-21 | 잠언 16:24-26 | 허기진 배가 일하게 만든다 | 2399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