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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2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32 |
| 성서본문 | 처녀가 어찌 자기의 보석을 잊으며, 신부가 어찌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잊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셀 수도 없구나." (예레미야서 2:32) |
| 성서요약 | 처녀어찌 자기보석 잊을수가 있겠으며 신부어찌 결혼예복 잊을수가 있겠느냐 그런데도 내백성은 오래전에 날잊었다 날잊은날 오래돼서 세기조차 어렵구나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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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 | 2006-04-28 | 이사야서 10:33-34 | “주님께서 찍으시리라!” | 2706 |
| 1202 | 2006-02-25 | 이사야서 3:10-12 | “그러나 의인은 복을 받는다!”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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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3 | 2008-07-21 | 이사야서 43:14-15 |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 2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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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 | 2007-12-11 | 이사야서 24:3-6 | "땅이 메마르며 시든다!"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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