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남편을 떠난 뒤, 다른 남자와 살림을 차리고 살았다면, 그 여자가 상황이 변해도 다시 본 남편에게로 돌아올 수는 없다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말입니다.
주님을 떠나 온갖 우상을 섬기며 놀아난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다시 받아줄 수 있겠느냐, 하는 책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주님을 떠나 온갖 우상을 섬기며 놀아난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다시 받아줄 수 있겠느냐, 하는 책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