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황폐해짐으로써 이른비와 늦은비가 제때 오지 않아 농사도 못 짓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땅을 그렇게 만든 유다는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는 화를 내더라도 오래 내는 분이 아니야. 자식을 두고 끝까지 진노하시는 분이 아니야" 하면서 악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 잘 알지 못해서 실수로 죄를 짓는 것은 그 무게가 덜하지만, 하나님을 조롱하듯 죄를 짓는 것은 용서 받기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는 화를 내더라도 오래 내는 분이 아니야. 자식을 두고 끝까지 진노하시는 분이 아니야" 하면서 악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 잘 알지 못해서 실수로 죄를 짓는 것은 그 무게가 덜하지만, 하나님을 조롱하듯 죄를 짓는 것은 용서 받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