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주님을 배신하였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들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다시 보듬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그들에게 목자나 예언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그들이 돌아오면, 그들의 마음에 더 맞는 목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보살피시겠다고 하십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그들에게 목자나 예언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그들이 돌아오면, 그들의 마음에 더 맞는 목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보살피시겠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