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7-0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14-15
성서본문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의 보호자다.
내가 성읍마다 한 사람씩,
가문마다 두 사람씩 택하여,
너희를 시온 산으로 데려오겠다.
그 때에 내가 마음에 맞는 목자들을
너희에게 세워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지식과 훈계로
너희를 양육할 것이다.

(예레미야서 3:14-15)
성서요약 날배신한 자녀들아 너의주님 말씀이다
내가너희 보호자니 나에게로 돌아오라
마음맞는 목자들을 너희에게 세우리니
그목자들 너희들을 양육하게 될것이다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주님을 배신하였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들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다시 보듬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그들에게 목자나 예언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그들이 돌아오면, 그들의 마음에 더 맞는 목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보살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364 2009-06-26 예레미야서 3:1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3196
363 2009-06-29 예레미야서 3:2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3162
362 2009-06-30 예레미야서 3:3-5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3168
361 2009-07-01 예레미야서 3:6-10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3476
360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 2009-07-03 예레미야서 3:14-15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3289
358 2009-07-06 예레미야서 3:16 "그 때가 이르러서" 3079
357 2009-07-07 예레미야서 3:17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3157
356 2009-07-08 예레미야서 3:18 "하나가 되어서…" 3125
355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354 2009-07-10 예레미야서 3:21 "애타는 소리가…" 3177
353 2009-07-13 예레미야서 3:22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3096
352 2009-07-14 예레미야서 3:23-24 "수치스러운 우상이…" 3251
351 2009-07-15 예레미야서 3:25 "수치를 요로 깔고…" 3119
350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349 2009-07-17 예레미야서 4:3-4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3176
348 2009-07-20 예레미야서 4:5-6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3127
347 2009-07-21 예레미야서 4:7-8 "슬피 울어라!" 3217
346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345 2009-07-23 예레미야서 4:11-12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3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