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7-0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17
성서본문 그 때에는 누구나 예루살렘을
주의 보좌라고 부를 것이며,
뭇 민족이 그리로,
예루살렘에 있는 주 앞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17)
성서요약 그때에는 너나없이 예루살렘 바라보며
그도성을 주하나님 보좌라고 부르리라
뭇민족이 예루살렘 주앞으로 모이리니
그때에는 누구든지 제고집을 버리리라
주님께서 백성들을 위해서 새로운 목자를 세워주시는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은 다시 주님의 보좌로 불리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그리로 몰려들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백성들의 마음이 뿔뿔이 흩어졌지만, 그 때가 되면 백성들이 주님께 집중하게 되고,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개인적인 고집대로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내시는 메시야를 참 목자로 받아들이고 그를 존경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목자이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10-22 갈라디아서 1:1-24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827
2123 2002-10-23 갈라디아서 2:1-21 베드로를 나무라는 바울 832
2122 2002-10-24 갈라디아서 3:1-29 자녀로서 아버지를 생각해봅시다 788
2121 2002-10-25 갈라디아서 4:1-31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778
2120 2002-10-26 갈라디아서 5:1-26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890
2119 2002-10-27 갈라디아서 6:1-19 새롭게 창조되는 사람 759
2118 2002-10-02 고린도전서 10:1-33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866
2117 2002-10-03 고린도전서 11:1-34 밥을 맛있게 먹는 법 970
2116 2002-10-04 고린도전서 12:1-31 우리는 한 몸입니다 916
2115 2002-10-05 고린도전서 13:1-13 사랑 838
2114 2002-10-06 고린도전서 14:1-40 만 마디의 방언보다는... 948
2113 2002-10-07 고린도전서 15:1-58 팔푼이 바울 933
2112 2002-10-08 고린도전서 16:1-24 마라나 타! 848
2111 2002-09-23 고린도전서 1:1-31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 789
2110 2002-09-24 고린도전서 2:1-16 하나님과 교신하는 법 858
2109 2002-09-25 고린도전서 3:1-23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848
2108 2002-09-26 고린도전서 4:1-21 배부른 고린도교회 사람들 858
2107 2002-09-27 고린도전서 5:1-13 악한 사람을 내쫓으십시오 770
2106 2002-09-28 고린도전서 6:1-20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806
2105 2002-09-29 고린도전서 7:1-40 그대가 혹시 남편을 구원할는지 8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